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대상 및 지급 시기
윤석열 정부 2022년 2차 추경을 통해 코로나 방역에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최소한 600만 원 1000만 원을 지원합니다. 특고프리랜서문화예술인에게 100만 원, 택시기사버스기사에게는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저소득층에게도 최대 100만 원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매출액 10억 30억 원 370만 개입니다. 지원금액은 업체별 수익 규모와 업종별 특징 및 수익 감소율에 따라 최소한 600만 원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을 합니다.
상향지원업종은 여행업, 항공운송업, 공연 전시업, 스포츠시설 운영업, 예식장업 등 약 50개 업종을 말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이의신청 방법은?
2022년 8월 중 확인 지급 처리 결과를 통보받은 사업체에 별도로 안내 예정이며, 이의신청 기간 내에 증빙정보를 추가 구비하여 온라인 혹은 지역센터에 예약 후 방문하여 신청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2022년 7월 29일 신청이 마감되는 소상공인 지원금 손실보전금에 관련해서 신청 방법과 대상, 그리고 이의신청까지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가 손해를 입은 국민을 위해 지급 안을 마련해서 준비한 만큼 신청대상이 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1000만원 신청 대상
22년도 제 2차 추경이 지난 15일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제 2차 추경안을 제대로 살펴보면, 소상공인 지원에 26.3조원,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민생 물가 안정에 3.1조원, 방역보강에 6.1조원, 예비비 보강 1조원으로 편성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신청 대상은 연간 매출액이 10억에서 30억원 사이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소기업, 중기업까지 약 370만개의 대상에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긴급 생활지원금
저소득층 227가구에 가구당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차상위, 한부모 가정은 75만 원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4인 가구 기준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추경안은 5월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후에 5월 13일에 국회에 제출이 되었습니다. 그 후 일정은 5월 17일 18일 상임위원회 예비심사가 있습니다. 5월 19일 20일에는 예결위 종합정책질의가 있습니다. 5월 23일 예결위 소위 심사가 있습니다.
이 예결위 소위 검증 통과가 되면, 국회 표결을 통해 추경안이 진행이 됩니다. 국회에서 급속도로 진행이 되어서 5월 말에는 코로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이의신청
2022년 8월 중 확인 지급 처리 결과를 통보받은 사업체에 별도로 안내 예정이며, 이의신청 기간 내에 증빙정보를 추가 구비하여 온라인 혹은 지역센터에 예약 후 방문하여 신청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1000만원 신청
22년도 제 2차 추경이 지난 15일 발표되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긴급 생활지원금
저소득층 227가구에 가구당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원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