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상 언제 지급시기(600만 원1,000만 원)

소상공인 손실보상 언제 지급시기(600만 원1,000만 원)

지금 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이 지급 중입니다. 거기에 증가해서 3월부터는 정부에서 드리는 2021년 4분기10월, 11월, 12월 영업손실에 대한 손실보상금 지급이 시작됩니다. 누가 언제 어떤정도로 지급받을 수 있는지 신청 방법과 그 대상자를 지금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은 신청을 해야 주는 지원금입니다. 3분기 때보다. 더 많은분들이 더 큰 금액을 받으실 수 있도록 확인하시고 무조건적으로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총정리 중소기업부에서 2월 23일에 9차 손실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 했습니다.

이때 보상기준을 의결했는데 코로나19로 방역조치가 계속 이어져 와 소기업, 소상공인 분들의 어려움에 대해 손실보상 4분기 신청을 받기 시작합니다.

지원금액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소기업에게 판매량 규모 및 판매량 감소율 수준을 지수화, 등급화해 적어도 600만 원에서 최대 800만 원을 일괄 지급합니다. 매출이 60 이상 감소한 여행업. 항공운송업. 공연 전시업. 스포츠시설 운영업. 예식장업 및 방역조치 대상 중기업과거 매출액 1030억 원의 경우 7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저소득층 227만 가구에 대해 최대 10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과 특수모양 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택시. 버스기사 등에게 100만 원에서 200만 원의 고용. 소득안정자금도 지원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3분기와 달라진 점

2021년 3분기 지급 때에는 집합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이행한 업체들에게만 보상을 했는데 요즘에 지급되는 4분기 대상에서는 인원 제한 조치를 이행한 업체들도 포함되었습니다. 그 대상에는 미용실, 이용실, 식당, 카페, 돌잔치, 결혼식장, 전시회, 박람회, 실외 스포츠 경기장, 키즈카페 등이 포함됩니다. 3분기 때와 달라진 점을 표를 통하여 비교해 보겠습니다. 3분기 때보다. 손실보상금을 받지 못했던 인원 제한 조치를 받았던 키즈카페, 미용실, 돌잔치 등 위에서 나열한 업체들도 이번에는 받을 수 있도록 바뀌었으니 해당 업체의 소상공인 분들은 요즘에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하한액도 1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되고 보정률도 80에서 90로 상향 조정되었으니 보상금액도 더 커졌습니다.

지급시기는?

정부는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고려해서 2차 추경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 지급하고자 하는데요. 최대한 빨리 손실보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과거 재난지원금 신청. 지급. 절차를 준용해 추경 통과 직후 2일3일 내 지급할 예정입니다. 추경 통과 다음날 손실보전금 지급 공고를 내고 3일 차에 과거 지급자에 대한 지급을 개시합니다. 7일 차에는 심사를 통과한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지급을 개시할 계획입니다.

소상공인 600만 원 신청방법은 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손실보상 방역지원금은 소급되진 않습니다.

오프라인 신청

방역상품 지원금을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로 연락하시어 소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