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하기 좋은 아기옷 유아옷 베베드피노(Bebe De Pino) 리버서블 패딩 모자 구매 후기
첫번째 메뉴입니다. 기본 양꼬치는 1인분에 10피스이며 14,000원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양꼬치와 양갈비꼬치를 주문했습니다. 이외에 꿔바로우, 볶음면, 새우계란볶음밥, 우육면을 같이 먹었습니다. 이외에도 마랴상궈, 향라새우, 계란토마토 등 여러가지 중국식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밑반찬과 조미료 세팅입니다. 초기에는 들깨가루와 고춧가루를 같이 주십니다. 저는 향이 강한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쯔란를 요청하여 받았습니다. 쯔란을 요청하니 사장님이 그럼 매운 고춧가루도 추천해주셔서 같이 받아 섞었습니다.
저는 늘 들깨가루고춧가루쯔란소금을 섞어서 양꼬치 양념을 제작하는 편입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향을 즐기시는 분들은 소개드린 것처럼 조합쳐서 양념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고춧가루는 사장님 추천처럼 매운 고춧가루가 맛있습니다.
베베드피노 Bebe De Pino
백화점 키즈 코너에는 거의 있는 듯합니다. 옷 박스에 같이 있던 교환증을 보니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는 베베드피노이길래 오랜만에 아이파크몰 구경도 할겸 두근두근 예쁜 겨울옷을 살 생각으로 고고 꼭 구매했던 곳으로 갈 필요는 없고 전국 베베드피노 매장 어디에서나 교환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단지 오 오랜만에 아이파크몰 가보고 싶네 해서 간 것 안내판에 안적혀있어서 조금 헤맸는데. 베베드피노는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6층에 키즈존에 있습니다.
다른 한 쪽인 패션파크에는 스포츠, 스트리트캐주얼 코너와 CGV가 있었던듯 베베드피노, 이름만 들어선 유럽 브랜드인가? 싶었는데 우리나라 브랜드였다. 사장님들의 딸이 태어나면서 딸을 위해 만들어주던 의류와 액세서리들이 이웃에게 소개되었고 무의식적으로도 브랜드명 런칭까지 이어졌다고 베베드피노는 스페인어로 “아기소나무”라는 뜻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