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틴 효능 및 비오틴 많은 음식

비오틴 효능 및 비오틴 많은 음식

모두 비오틴 챙겨드시나요?저도 피로 회복과 탈모 예방을 위해 몇년 전부터 비오틴을 꾸준히 챙겨 먹고있습니다. 오늘은 비오틴 효능 및 안좋은점 총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오틴은 비타민 B군에 속하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피부, 모발, 손톱 건강 등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영양소입니다. 비오틴은 우리 몸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대사에 필요한 비타민으로, 여러가지 역할을 수행합니다. 비오틴은 머리카락을 형성하는 케라틴 단백질의 구조를 개선하여 탈모 예방과 모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비오틴은 손톱과 발톱을 형성하는 케라틴 단백질로, 건강한 손톱과 발톱을 지속적인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혈당 감소

비오틴은 당 생성 과정에서 관련되어있는 피루브산카복실화 효소의 활성을 증진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에 제작된 포도당이 혈당 조절에 참여하거나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비오틴은 에너지 생산을 위해서 필요한 트리아카복실산 회로의 진입을 위한 포도당의 이용을 촉진시킵니다. 비오틴을 먹는 경우에 포도당 대사를 개선할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 완화

비오틴은 지방대사 작용으로 인해 당뇨병을 예방하는데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몸속에 비오틴이 부족하면 종합적인 에너지 대사가 원활이 진행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방대사가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지방대사의 문제가 생기면 체내의 지방, 그리고 피로물질이 몸속에 축적되면서 비만과 당뇨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오틴을 섭취하셔서 미흡한 경우를 막으시면 이련 현상들을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비오틴 효능 10. 신체조직 회복

우리 신체는 염증과 생활 습관에 따라 근육과 신경 같은 신체조직 세포가 손실될 수 있다고 합니다. 세포의 손실을 회복하는 비타민B가 중요한 역할을 해요. 비오틴 은 비타민B 계열 영양소가 풍부하기에 비오틴을 섭취합니다. 보시면 신체조직을 회복하고 세포의 손실을 회복하는 효과적이고 또한 근육이나 관절의 염증과 통증을 개선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보고됩니다.

비오틴의 하루섭취량과 부작용

비오틴은 하루 10mg 10000 mcg까지는 복용해도 괜찮습니다. 수용성 비타민으로 과다. 복용하더라도 남은 양은 소변으로 체외로 배출됩니다. 우리나라 식약처 기준으로는 일일 비오틴 하루 섭취 권장량은 성인 기준 30 mcg이고 만약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이라면 35 mcg입니다. 하지만 미국 및 유럽 등의 선진국에서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35100 mcg, 앞서 말한 것처럼 하루 최대 섭취량은 10000 mcg을 넘지 않습니다.

하지만 10mg 이상 장기간 복용하면 여드름이나 고혈당, 흰헤어 피부 발진등의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비오틴이 여러가지 음식

비오틴이 여러가지 음식은 여러가지 종류의 음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 계란 계란 노른자는 비오틴이 매우 풍부합니다. 계란 노른자에는 거의 모든 약 10mum의 비오틴이 포함되어있습니다. 2. 견과류 아몬드, 땅콩, 호두 등의 견과류에는 비오틴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3. 전곡류 오트밀, 보리, 현미 등과 같인 전곡류에 비오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4. 육류 가금류닭, 오리 등와 소, 돼지 등의 육류에도 약간의 비오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5. 채소 브로콜리, 양파, 당근, 감자, 시금치와 같은 여러가지 채소에 비오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6. 과일 아보카도, 바나나에 많은 양의 비오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오틴 많은 음식 맥주 효모

비오틴 많은 식품으로 맥주효모에도 비오틴 효능이 풍부합니다. 맥주효모가 탈모인들에게 유용한 음식으로 애정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비오틴 때문입니다.

맥주효모에는 비오틴, 시스틴, 메티오닌 등 성분이 풍부합니다. 이와 같이 성분께서는 탈모 증상을 개선하는 데 있어서 효능이 있으며 역시 항산화 역할로 노화와 질병을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비오틴의 복용법

수용성 비타민으로 식전 복용이 좋습니다. 하지만 위장장애가 느껴진다면 식후 복사용 목적 가능합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위장장애를 겪으면서까지 흡수율을 높이느니 흡수율이 낮더라도 위장을 보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오늘은 비오틴, 비타민B7에 관련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비오틴은 체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도 도와 에너지를 생성하는 성분이기에 탈모개선 등의 이유가 아니라도 결핍되지 않도록 꼭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