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키즈 래쉬가드 구매 후기(초등 여아 아동 수영복)

블랙야크 키즈 래쉬가드 구매 후기(초등 여아 아동 수영복)

2. 전체 거리는 6.89Km, 시간은 5시간, 오전 10시 등산 오후 3시 하산완료. 거리는 맞는데, 시간은 점심먹고, 계곡에서 물놀이를 오래해서 시간은 많이 걸린 상태입니다. 점심만 먹고 움직였다면, 4시간이면 충분한 코스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려오는길에 계곡 정말 많습니다. 계곡마다. 다. 들리고 싶은생각이 간절했습니다. 3. 평탄한 오르막입니다. 급해보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급하진 않습니다. 4. 꽤 많은 휴식시간이 있었는데, 시간이 안나오네요. 5. 오르막 중간정도 되는 지점입니다.

땅이 많이 젖어있는 상태라 가끔 미끄러운 지역이 있고, 상당히 습한 상태였습니다. 스틱을 사야되나? 저 앞에 가는 우리 무리 정말 잘 올라가고 있습니다.

블랙야크 키즈 여아 래쉬가드

어떤 매장이나 아동 수영복 디자인이며 종류는 그리 다양하지 않았는데요. 블랙야크 키즈 아웃도어 브랜드인 줄만 알았는데 아이들 래쉬가드 종류가 생각보다. 많아서 조금은 의외였습니다. 초기에는 딸아이가 선호하는 민트색이 마음에 들었는데 색상만 다른 위의 래쉬가드를 보니까 핑크 색상이 배색되어 러블리하고 뭔가 더 선명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어서 이 제품으로 선택했는데요. 긴팔 상의, 치마바지, 모자 세트 키즈 래쉬가드로 앞판 안감 145 사이즈 이상 브라캡 적용하여 손쉽게 착용 가능하며 속바지 내장형에 신축성이 우수하고 착용감이 뛰어나 물속에서의 활동이 편하며, 체온 유지의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블랙야크 키즈 매장 방문

키즈 래쉬가드를 취급하는 브랜드를 잘 몰라서 쇼핑을 하면서 인상깊은 매장에 들어가 보았는데요. MLB에 괜찮아 보이는 여아 래쉬가드가 있길래 가격이며 사이즈 재고며 확인해 놓고 조금만 더 보자고 해서 방문한 곳이 블랙야크 키즈였습니다.

때가 때인지라 매장의 가장 앞에는 래쉬가드가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딸아이가 선호하는 민트색 수영복이 맨 앞에 있길래 저절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블랙야크 키즈 래쉬가드 착용샷

구매하고 이틀 뒤에 캐리비안베이에 다녀왔고 그다음 주에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때 이른 물놀이를 즐겼는데요. 치마바지 스타일이라 그런가 좀 더 여성스러워 보이고 긴바지가 아니라서 활동성도 좋고 오히려 짧은 하의가 더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래쉬가드 소재도 쫀쫀하고 신축성이 좋고 세탁 후에도 변형이 전혀 없고 잘 건조되던데요. 사이즈가 조금만 더 넉넉했다면 어떠한 방안으로 내년까지 입혀 보는건데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꽤나 마음에 드는 블랙야크 키즈 래쉬가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최근 동안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초등 여아 래쉬가드가 아까워서라도 올여름 워터파크나 해수욕장 몇 번 더 방문할 생각인데요. 초등학생 여자 키즈 래쉬가드 구입할 분들은 제 리뷰 참고 정도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