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시 유의해야할 점(계약일과 등기일자)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시 유의해야할 점(계약일과 등기일자)

네이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포털사이트입니다. 그만큼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네이버 부동산 사이트를 사용해서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 사진은 네이버 부동산에서 제공하는 서울시 강서구에 자리한 강서한강자이 부동산 정보입니다. 네이버 부동산 사이트에 접속하신 후 검색을 원하시는 아파트를 클릭하면 위와 같이 나타날 겁니다. 여기서 시세실거래가 아이콘을 선택해 주시면 오른쪽과 같이 평형별 시세 그래프가 나오게 됩니다.

해당 그래프를 확인하시면 가격의 상승과 하락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부동산 114 아파트실거래가조회

부동산 114는 가장 일반적인 사이트로 전국 모든 지역에 아파트는 물론이고 매물의뢰나 컨설팅의 모든 기능이 종합되어있는 부동산 포털사이트입니다. 메인 사이트에 접속하면 구글 홈페이지와 비슷한 디스플레이 그래픽으로 바로 내가 요구하는 지역에 요구하는 아파트의 자료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가격 외에도 주택, 재개발 관련, 사무실, 공장, 창고, 토지등의 자료들이 세분화되게 정리되어 있어 미세하게 검색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본적으로 부동산 매매 시 거래 당사자 아니면 중개업자는 계약 체결 이후 30일 이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부동산을 신고해야 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실거래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위 상단에 요구하는 부동산 종목을 선택한 후 주소, 아파트 이름 등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최근 거래일, 거래된 금액, 평수 등을 연도별로 조회가 가능하고 한눈에 파악하기 좋은 홈페이지입니다.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내가 구매하려는 부동산 근처 아파트, 주택 등의 시세도 같이 봐 구체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 빠른 조회 다운 앱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 이제부터 바로 조회를 하고 다운 받아서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검색하시길 바랍니다. 국토교통부에서 매매, 전월세 등 실거래가 정보를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속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통한 정보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요구하는 지역 및 단지별 등 실거래가 를 찾을 가능한데 모두 사용자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데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관련 서류 서식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등 7종

1. 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2. 자금조달계획 및 입주계획서 및 법인주택거래계약신고서 3. 부동산거래계약해제등신고서 및 확인서 4. 거래 위임장 5. 거래 변경 신고서 6. 부동산거래신고소명서 7. 토지취득자금 제시 및 토지이용계획서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검색하고 들어가서 조회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자 아래 원스톱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아래로 계속 이어집니다.

네이버부동산 아파트실거래가조회

네이버부동산은 대한국민 최고의 종합포털사이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실거래조회사이트로 자료는 국토부의 데이터와 연계되어 있어서 정확도가 높은 자료를 제공하는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네이버를 이용을 많이하는 국민들 특성상 그래픽이 눈에 익고 각 메뉴들이 직관적입니다. 또한 아파트 검색뿐만 아니라 학군의 형성됨이나 부동산 거래 가격 외에 전세나 월세 등의 자료들도 연동되어 보기 좋게 화면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부동산이라는 어플이 따로 있어서 컴퓨터에서 말고도 어플은 다운로드 받으시면 핸드폰 모바일에서도 그때그때 간단하게 검색해 자료를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링크로 간편히 연결됩니다.

네이버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로 매매가와 전세 금액 대세 확인

위에서 매매가의 흐름을 보셨으면, 이제는 전세가의 흐름을 보셔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매매가는 집 주인들이 정하는 것이고 전세가는 임차자가 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전세가는 왜곡되지 않은 시장가격입니다. 부동산 상승기에는 주거용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분위기를 타고 너도나도 높은 가격으로 매물을 내놓습니다. 급매물이 아닌 이상 가격을 올려 놓는다고 해서 손해보는게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전세가는 다릅니다.

집을 공실로 오래 둘 수 없기 때문에 전세입주를 요구하는 세입자들의 의견이 크게 반영되기 때문이죠. 즉, 집값은 2018년도부터 빠르게 상승했지만, 전세가는 2016년도 4억 중반대에서 2021년도 7억까지 상승을 했다가, 2023년인 지금은 다시 4억 중후반대로 떨어졌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을 감안한다면, 4억중반대에서 4억 중후반대의 가격은 물가 반영분으로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