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연세 배우 프로필 결혼 남자친구 윤현민 고향 가족 드라마 영화

백진희 연세 배우 프로필 결혼 남자친구 윤현민 고향 가족 드라마 영화

백진희 프로필 백진희는 1990년 2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3세이며, 경오년 말띠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수원 백 씨입니다. 키는 163cm, 혈액형은 O형이며, 종교는 보고된 바 없습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여동생 2명 있으며, 백진희가 장녀입니다. 학력은 명덕여자고등학교, 용인대학교영화영상학학사를 졸업했습니다.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처음 데뷔를 시작했습니다. 데뷔 전 한국의 공익광고협의회와 일본의 AC 재팬이 합작한 2005년 한일 공동 캠페인 공익광고 아이가 당신의 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는 내레이션에 나오는 여학생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백진희 작품 활동

백진희는 2008년 데뷔 후 영화에 지속해서 출연하였으나 무명시절을 보내다.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해 신인으로 애정을 받으면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 후 2012년 KBS 2TV 사극 전우치에서 차태현의 동생으로 출연했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장기간 수성했던 드라임에도 불구하고 화제성이 낮아서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13년에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 정몽현 역으로 출연하면서 화장품 CF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으며, 이 드라마 덕분에 2013년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신인상을 받았습니다.

등장인물출연 배우

주요 인물 오연두 배우 백진희 인터넷 강의계의 슈퍼루키, 국어영역 전문 강사, 매력 넘치는 강의로 일과 사랑 모두를 잡은 인물 역, 하지만 전 남자친구와 이별회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산부인과 난임 의사 공태경과 얽히고설키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출연작품 죽어도 좋아, 식샤를 합시다. 3, 내 딸, 금사월 등. 배우 안재현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산부인과 난임 클리닉 전문의 역, 수려한 외모부터 우월한 유전자를 갖췄지만 뼛속까지 비혼주의자인 공태경은 초진 환자 오연두를 만나며 일생일대 사건과 마주하게 됩니다.

출연작품 하자있는 인간들, 뷰티 인사이드, 다시 만난 세계 등. 장세진 배우 차주영 공태경의 어릴 적 친구이자 밝은유업의 비서실장, 오연두와 공태경을 사이에 두고 연적 관계로 활약합니다.

임지연 전 남자친구 이욱 이야기

임지연은 현재 가수 벤과 결혼한 W재단 이사장인 이욱과 과거 2018년 연인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임지연과 이욱은 쇼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어 열애설이 제기되었는데요. 이에 임지연은 이욱과의 열애를 인정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편, 이욱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청년사업가로, 국제구호기관인 W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특히 그는 연예계 황금 인맥 소유자로 유명하며 김종국, 남궁민, 백진희 등이 W재단을 후원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두 인원은 공개 열애 이후 6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임지연 남자친구 이도현

임지연과 이도현은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2023년 4월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양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는데요. 두 인원은 넷플릭스 드라마 에서 개별적으로 박연진과 주여정 역을 맡아 함께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다만, 두 인원은 드라마 촬영 중 직접 만나는 신은 거의 없었지만, 촬영을 마치고 회식과 워크숍을 통해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출연 배우들이 서로 두루두루 친해지면서 두 사람 또한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임지연이 이도현보다.

5살 연상으로 공개 연애를 밝힌 후 서로를 단순하게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임지연은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후 이도현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면서 감사하다고 하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백진희 여담

백진희는 일반적인 토끼상으로 유명합니다.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인데 백진희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트시그널 2 출신인 방송인 오영주와 많이 유사한 듯합니다. 이목구비도 이목구비지만 청순한 느낌의 종합적인 분위기가 꽤 비슷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 역시 생전에 아주 닮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매니저가 드라마 포스터에 백진희가 나와 있는 걸 보고 리세한테 저 포스터 허락 없이 언제 찍었냐고 화를 낼 정도였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