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충남 예산에 호텔 설립 4500평 더본호텔

백종원 충남 예산에 호텔 설립 4500평 더본호텔

재래시장 충남 예산의 예산 상설시장을 찾아가봤습니다. 여기는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자신의 고향을 살리겠다며 2030억원 사비를 털어 현대화 사업을 진행한 곳이죠. 작년 4월 재단장 후 8개월 만에 300만 명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곳이 잘되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또 과연 이 현상이 일시적인 것인지 살펼보기로 했습니다. 관습 시장인데 무슨 백화점 입구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렇게 춥지 말려고 이렇게 발을 해놔 가지고 막상 안에 들어와도 춥지가 않고 11시가 좀 넘었는데 벌써 여기저기서 고기 굽는 냄새가 막 나고요. 자리가 벌써 차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쪽에는 야. 이거 오픈런?이라고 해야 되나 벌써부터 줄을 서가지고. 첫번째 이날 가장 줄이 긴 곳 중 하나인 애플 파이 집을 찾아가 봤습니다.

백종원이 예산시장을 선택한 이유

예산은 바로 백종원 씨의 고향입니다. 백종원씨의 아버님도 예산군에서 유명하신 교육자셨는데요. 백종원씨가 이번 예산시장 발전 프로젝트를 진행되는 이유는 예산군을 발전시키고 전국의 쇠락해가는 재래시장들에게 롤모델이 되고자 입니다. 백종원씨는 과거부터 예산군과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는데요. 예산시장 근처에 있는 백종원국밥골목이 그 첫 시작이였습니다. 국밥골목 이후로 폐쇄위기에 처한 예산상설시장을 예산군의 핵심관광단지로 만들고자 본인의 자비로 예산시장 점포들을 사들여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여기에 예산상설시장 근처에 백종원 씨의 프랜차이즈 호텔인 더본호텔을 만들겠다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관광지에 호텔이 없습니다.는 건 말이 안된다며 백종원씨가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더본호텔을 꼭 지으려는 의지가 여러 뉴스들을 통해 알려져 있습니다.

예산시장 주차정보

예산시장 인근에는 공영주차장이 넓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주차비는 대부분 24시간 무료이며 국밥거리에도 주차 구역이 많아 주차에는 큰 어려움이 없으실 거입니다. 하지만 예산 5일장 당일에는 예산상설시장 바로 옆 가장 넓은 공영주차장에 장이 들어 서니 꼭 장날 여부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내비게이션에 예산시장 공영주차장으로 검색하시면 여러 개가 뜹니다. 예산5일장 매월 5일, 10일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더본코리아의 입장

하지만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아직 정확하게 밝힌바는 없는 상황입니다. 좋은 취지로 예산군과 더본코리아가 검토 검토 중에 있는 사안이나, 현재까지 구체화된 것은 없습니다.고 말하였습니다. 현재 충남 예산은 백종원의 고향인 만큼, 자신이 더 애착을 가지고 부흥시키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본인의 자비를 들여가며 시장을 개선시키고 있고 5개가량의 점포가 올해 새로 오픈했다고 합니다. 더본코리아는 예산군과 상호협약을 맺어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바. 프로젝트중 하나로 공실로 있던 예산시장 자리의 한 부분을 더본코리아가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백종원은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공현이자, 사업의 하나라고 고민하고 세금을 체험 있는 기업에서 잘 쓸 수 있게 컨설팅 함으로써 지역의 공헌하기 위함이라고 대화하며 취지를 설명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