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에 마사지가 좋다고 발마사지 시작

발달장애에 마사지가 좋다고 발마사지 시작

안마기를 살려다가 그 부피로 인해 발마사지기를 파악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알게 된 코지마 파가니니 발마사지기 강한 압력과, 주물림 에어, 다른 업체 제품보다. 분명히 강한 만져주는 감정 코지마 파가니니 발마사지기를 추천해봅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몸 전체가 찌 푸등 하고, 간단하게 만져주는 그런 물건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안마기를 알아보는데, 안마기의 부피와 3개월 사용하면, 역시나 관심 밖으로 사용 안 하게 될까봐 많은 고심 끝에 간단한 발마사지기 정도 구입하자는 결론을 내었지요. 그러나 발마사지기 또한 여러 제품이 있었는데 코지마 제품과 브람스 제품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브람스 대표주자는 각선미 944, 코지마 대표 주자로는 파가니니 물건을 들 수 있습니다.


영종도 풋플렉스 족욕
영종도 풋플렉스 족욕

영종도 풋플렉스 족욕

영종도 풋플렉스 발 마사지 업체에서 본격적인 발 마사지를 해주시기 전에 족욕을 시작합니다. 저는 마사지 관련 용어들을 잘 모르는데 풋플렉스 풋스파 라고 합니다. 풋스파는 디톡스 젤리가 함유된 따뜻한 물과 스크럽을 이용한 건조하여 생긴 발 각질 등 피부를 보습으로 채워주고 있었으며 42유형의 여러가지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세러피, 핫스톤 등 을 이용하여 힐링할 수 있는 풋 케어 데이스파라고 합니다. 관리해 주시는 선생님께서 발과 종아리를 전체적으로 관리를 해주셨습니다.

가게 규모도 어느 정도 있었으며 조명 인테리어도 너무 이쁘고 즐거운 감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발 마사지 전문점답게 여러가지 자격증과 상장이 많이 있으셨습니다.

사바이자이 레스토랑
사바이자이 레스토랑

사바이자이 레스토랑

호텔 숙소 뒤에 자리한 사바이자이 레스토랑에 방문하기로 했다. 워낙 한국인 관광객한테 인기도 많고, 향신료에 취약한 나에겐 딱인 로컬푸드 레스토랑. 빅씨마트와 거리가 가까워서 걸어가기에도 좋습니다. 주문한 푸팟퐁카레 나오실게요. 대한민국에서 몇 번 먹어본 적 있어, 낯설지 않은 푸팟퐁카레 향신료 맛이 강하지 않습니다. 무요건 노팍치 노팍치 고수 빼달라고 요청 필수 그릴드 치킨 1마리 추가할게요. 흡사 대한민국에서 판매하는 시골 통닭 같은 느낌입니다.

맛이 엄청 이국적이지 않고, 안정되는 맛이라서 이질감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빅씨마트 스쿰윗

밥을 먹고 다시 걷기 시작, 햇살이 따사로워 조금 덥다. 아니 매우 덥다. 그래도 참고 걷고 또 걷는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 걷다. 보니 건너편에 빅씨마트가 보입니다. 근데 신호등을 건너려니 한참 멀리 있습니다. 그래도 또 걸어 신호등까지 가서 건너 빅씨마트 입장 성공 상쾌한 에어컨이 나를 감싸 안아줍니다. Thailand 방콕에 오면 필수로 사야 하는 것들을 담아보기 시작합니다. 사실 여행 중 가장 즐거운 일은 쇼핑하는 것입니다.

기념품 및 선물 쇼핑할 때 기분이 제일 좋습니다. 3,614 밧 결제하고 가겠습니다. 한화로 대게 14만 원 정도 나옵니다. 쇼핑도 시원하게 했겠다. 상쾌한 오렌지 주스를 사 먹었습니다.

더 살릴 호텔 수쿰빗 57 수영장

드디어 1일 차, 2일 차 동안 수영을 못해서 근질거렸는데. 오늘은 수영을 먼저 하기로 했다. 일찍 일어나 부지런하게 아침밥도 먹고 수영도 합니다. 수영하기 전, 전날에 먹다. 남은 망고를 먼저 먹기로 했다. 망고 찹찹 먹고 난 뒤 감정 있는 사진 몇 장 건지고, 수영하기로. 사진은 다. 기록이니깐 남기는 게 승자입니다. 혹시 몰라 지루할까 봐 아이패드도 챙겨갔다. 아쉬운 점은 호텔 수영장 와이파이가 잘 잡히지 않아, 잘 끊긴다.

태닝 정도 하는 걸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이마저도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왜냐, 호텔 앞 큰 건물들이 가로막아 햇빛이 바로 지지 않고 그늘지는 형태입니다.

카오산로드

쇼핑한 물건들 숙소에 올려두고, 다시 리프레쉬 한 다음에 카오산로드로 출발했다. 근처 야시장을 들렀다. 가려다가, 카오산로드 자체가 야시장이라는 것을 알고, 그냥 카오산로드로 바로 가기로 했다. COVID-19 이후 이렇게 한산해져 버린 카오산로드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테이블이 텅텅 비어있습니다. 19시 기준 여기도 방콕 카오산로드하면 줄 서서 먹는 펍으로 알고 있는데, 줄도 없이 자리도 여유롭다.

코로나 19 타격 때문인지, 아님 자기가 너무 일찍 와서인지, 카오산로드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카오산 악어고기입니다. 중간중간 가다. 보시면 악어고기를 이렇게 판매하고 있는 노점이 많습니다.. 맛은 닭고기 맛과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굳이 먹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랩 푸드GRAB FOOD

오늘도 어김없이 그랩푸드로 망고와 수박을 주문했습니다. 이날 카오산 로드 길거리에서 이것저것 많이 먹었기에 배가 불렀다.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순간은 이렇게 여유 있게 숙소에서 망고 먹으면서 쉬는 거다. 어디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이렇게 숙소에서 여유 있게 시간 보내는 게 더 좋습니다. 방콕 4일 차에서 계속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종도 풋플렉스 족욕

영종도 풋플렉스 발 마사지 업체에서 본격적인 발 마사지를 해주시기 전에 족욕을 시작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바이자이 레스토랑

호텔 숙소 뒤에 자리한 사바이자이 레스토랑에 방문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빅씨마트 스쿰윗

밥을 먹고 다시 걷기 시작, 햇살이 따사로워 조금 덥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