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술 배 향기 나는 증류식 소주

문배술 배 향기 나는 증류식 소주

오늘은 전통주로 돌아왔어요. 바로 청와대 만찬주로도 알려진 문배술, 문배주인데요 원래는 평안도 지방의 전통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중요무형유산 86가호로 지정되어 있는 술입니다. 또한 주류회사나 양조 공장이 아닌 풍속 방식의 양조장인 문배주양조원에서 가업으로 이어가고 있었으나 3대 이경찬 4대 이기춘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현재는 5대 전수자로 이승용이 있습니다.

카네이션 캘리그라피 액자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는 것보다, 오래 간직하길 원하신다면 캘리그라피 액자가 좋은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 덕담이 기록된 문구와 함께 놓여있는 한 송이 꽃은 보는것만으로도 부모님을 미소짓게 만들어 주죠. 여러분들이 평소에 하고싶었던 말이 있으면 한 송이의 꽃과 함께 건내보시는건 어떤가요? 아마 어버이의 책상위에 다음 어버이날까지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전반적으로 액자는 굉장히 깨끗한 모습입니다.

문구와 꽃의 배치도 잘 어우려져있으며,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주는 사람의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카네이션은 화려한 비누꽃으로 만들어져 있어 은은한 향과 선명한 색상을 자랑하고, 문구는 캘리그라피 작가가 정말 정성스레 적어 인쇄하기 때문에 무요건 부족함 없는 선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용돈도 그냥 드리는 법이 없죠. 용돈 꽃다발, 용돈 머니건 등 여러 상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통 저희는 어버이날이 되면 부모님에게 달아드릴 카네이션 한 송이와 선물을 준비하곤 합니다. 하지만, 역시 뭐니뭐니해도 머니라는 말이 있잖아요? 단연컨데, 역시 최고의 선물은 현금이죠. 하지만, 그냥 현금을 드리자니 성의가 없어보이고. 뭔가 새로움이 있어야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시겠죠? 그래서 삐약이가 준비했습니다.

성의있는 용돈을 위한 준비물. 같이 보실까요? 그래서 가져왔어요. 이제, 저희도 어버이의 등을 한 번쯤 토닥거려드릴 때가 되었잖아요? 용돈상장은 받는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에게 특별함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카네이션 브로치

먼저 카네이션 브로치입니다. 저희는 오랬동안 어버이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려왔어요. 하지만, 꽃보다는 브로치가 차고 다니기 더 편하시겠죠. 현재 IBI STUDIO 에서 판매중인 이 브로치를 보시면 가장 먼저 가격이 눈에 들어옵니다. 10.000원 이라는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어버이 모두의 가슴에 브로치를 달아드릴 수 있죠. 그럼,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품질역시 저렴하냐. 그건 절대 아닙니다. 아이디어스 내에서 몇 안되는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고있으며, 높은 평점답게 모든 리뷰가 해당 상품에 관하여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리뷰나 상품을 보면, 무요건 이 가격대 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 1+1, 또한 당일배송인 상태에서 브로치의 개당 가격은 5000원정도에 불과합니다.

무가당 소주 처음처럼 새로소주

처음처럼에서 나온 새로 소주 가격과 용량, 칼로리 등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새로 소주는 당류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당류 0, 탄수화물 0, 나트륨 0, 지방 0, 트랜스지방 0, 포화지방 0, 콜레스테롤 0, 단백질 0 6병 1병 가격 1,240 원 공병 100원 포함 6개 묶음에서 300원 할인 혜택을 받은 가격입니다.

여러 종류 중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으며, 돈티슈의 경우는 정말 부모님에게 당혹과 기쁨을 함께 가져다. 드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상상해보세요. 가장 처음 빈 상자와 꽃만 구성되어있는 박스를 보았을때의 어버이 모습과, 저 카드를 꺼내는 순간 조금씩 밝아지는 어버이의 미소를. 정말 생각만해도 즐겁지 않나요? 또한 박스의 가격도 11.500원으로 절대 비싸다고 말할 수 있는 가격이 아닙니다. 어버이의 당혹과 기쁨을 함께 볼 수 있는 대가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저렴한 편이죠. 메세지카드의 문구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적을 수 있으며, 여기에 뒤에 들어가는 아기같은 그림의 종류도 무려 232가지 꽃은 조화와 비누꽃으로 이루어져있기에 무요건 시들걱정하지 않으셔도되며, 꽃 역시 총 5개의 색상으로 이루어져있어 전체적으로 선택지가 굉장히 다양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40도의 문배술을 마셔봤는데, 40도의 도수를 가진 술이라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부드러워서 놀랐다. 그리고, 수수만의 독보적인 구수한 향이 기분 좋게 맴돌아서 술을 마실 때 즐겁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문배술이 5대째에 접어들면서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들을 하고 있는데, 도자기 병에 담아 판매하던 것을 유리병으로 판매하게 된 것도 그 시도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도수를 낮춰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 한 것 역시도 그 시도들입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문배술을 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현재 문배술은 유리병과 도자기 모두 판매하고 있는데, 도자기 병의 경우 선물하기 좋아서 대부분이 찾는다고 합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문배주양조원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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