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마사지샵 추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마사지샵 추천

베트남 호치민 푸미흥 마사지N Spa 오전0900오후1030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N Spa 위치 초기에는 137마사지를 가려고 했지만 그곳에는 예약인원 및 대기시간이 길어 근처에 마사지 받을 곳이 없을까 하여 조금 옆에 N Spa가 있어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뭔가 새로지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배너광고판에 오픈행사 20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개꿀 하면서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건물안으로 들어오는 인테리어가 제가 즐겨차는 원목 느낌의 내부 인테리어 였습니다.

1층에는 탈의실 및 샤워시설 사우나 시설도 함께 있습니다. 베트남의 마사지 샵은 샤워시설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있습니다. 저는 더운 나라다. 보니 샤워를 하고 받는 것을 더 선호하며 그리고 마사지를 진행할 때 오일을 바르고 하니 그래서 웬만하고 끝나고도 씻는 것을 선호합니다.

스미냑 Re Day Spa

스미냑에서 처음 받는 마사지입니다. 칸바즈 빌리지 휴식처 스미냑에서 3분 정도 거리에 있었습니다. 1시간 발 마사지를 받으려고 했는데 방문했던 시간에는 불가능해서 가능한 시간대를 확인하고 예약했습니다. 예약 시 어느 정도 보증금 지불을 받습니다. 1시간에 230,000 루피아약 20,000원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발 마사지 중에는 가장 만족한 곳이었습니다. 오장 육부가 있다는 발바닥에 에 관해 잘 파악하고 있는듯한 마사지였습니다.

평소에 건강이 좋지 않은 탓인지 머리까지 시원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너무 시원해서 깜빡 잠이 들 정도였습니다. 후기를 찾아보니 다른 발 마사지 외에 다른 마사지도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습니다. 10,000 루피아를 팁으로 드렸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그래도 가격 값은 해야만 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미냑 Stefanie Spa

칸바즈 빌리지 휴식처 스미냑 바로 반대편에 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점심 먹기 전에 발 마사지를 받기 위해 들어간 곳입니다. 1시간에 120,000 루피아약 10,000원였습니다. 남자 마사지사도 있었습니다. 아킬레스건, 복숭아뼈 근처를 초반에 집중 공략하시는 마사지사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발가락을 사정없이 공략, 따끔따끔했지만 시원했습니다. 지금까지 받은 발 마사지 중 가장 신경까지 짜릿했던 마사지였습니다.

체구가 작으신 분이었는데 압이 상당했습니다. 이름Lin을 알려주시면서 구글에서 후기를 남겨달라고 하셔서 남겼습니다. 10,000 루피아를 팁으로 드렸습니다.

스미냑 Sharon Spa

너무 더워서 발 마사지를 받기 위해 들어간 곳입니다. 1시간에 100,000 루피아약 9,000원였습니다. 마사지사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발가락 사이사이, 발가락을 정말 온 힘을 다해 눌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잠깐 아픈 순간도 있었지만 지나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원하게 에어컨 아래쪽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0,000 루피아를 팁으로 드렸습니다.

발 마사지를 주로 하는 곳입니다.

전신 마사지는 다른 장소에서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일라스파 사이공

아일라스파 사이공은 서비스나 응대, 시설적인 면에서 시내에 있는 마사지 샵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 또한 프로모션 가격으로 보시면 시내에서 받는 마사지 샵이랑 크게 가격적인 차이도 없고요. 팁까지 포함된 가격이기 때문에 호텔이 입점해 있는 마사지샵 치고는 이상적인 가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 예약제로 이용하기 때문에 사람이 크게 붐비지 않고 조용했던 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프라이빗 룸에서 받으니 마음도 편하고 너무 좋더라고요. 여유롭게 웰컴티를 마시면서 오일을 고르는 재미도 있었고요. 처음에 놋그릇으로 시작음을 알릴 때는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음악 선곡이나 실내 온도도 적절하고 너무 편안해서 금세 잠이 들었어요. 다만, 테라피스트들의 마사지 실력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저와 여자친구가 목이랑 어깨가 둘 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