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홈 사전 청약 신청 요구사항 및 방법, 일정 자격 제공 유형 및 유의사항

뉴홈 사전 청약 신청 요건 및 방법, 일정 자격 제공 유형 및 유의사항

뉴홈은 새로운 브랜드라 낯설 수 있는데요. 2027년까지 공공분양주택 50만 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나눔형과 선택형, 일반형 3가지 유형으로 제공됩니다. 공급 유형별로는 다음과 같이 제공됩니다. 뉴홈 사전 청약 일정은 23년 6월부터 이미 시작되었는데요. 한강 조망이 가능한 동작구부터 남양주 왕숙, 안양매곡등이 진행됩니다. 2023년에는 이미 동작구 수방사를 시작으로 6월부터 최고조 진행되고 있는데요. 다음 신청은 2023년 9월에 진행되며 그 지역은 하남교산, 안산장상,마곡지구,화성돈탄,구리갈매역,군포대야미,인청 계약등이 실시됩니다.

뉴홈사전청약 일반형 공급위치 및 분양가

뉴홈 사전청약 신청시 가장 필요한 부분이 어떤 지역과 입지조건에 공급되는지, 그리고 분양가격이 얼마인일 텐데요. 아래는 각 공급대상 지역별로 지도상 위치 및 추측 분양가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1. 남양주진접2 A6 BL 남양주진접 2 지구는 남양주왕숙지구, 별내지구와 인접한 지역에 공급되며 지구 내에 개통예정인 풍양역이 지나갈 예정입니다. 추정분양가는 55형공급면적 78이 3억2천6백만원, 59형공급면적 84이 3억4천9백만원 정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2. 구리갈매역세권 A4 BL 구리갈매역세권 지구는 지리적으로도 서울과 인접한 위치이고 지구 내에 경춘선 갈매역, 별내역의 이용이 가능하여 서울과의 접근성이 아주 뛰어난 입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남양주진접 2 지구보다.

뉴홈 나눔형

뉴홈 나눔형은 일반공급 20, 청년 15, 신혼부부 40, 생애최초 25가 적용됩니다. 토지임대부 형태로 공공토지에 아파트를 건설해 건물만 분양하는 형태로 분양가 3억에서 4억대로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나눔형은 금리 1.9에서 3의 저금리로 만기 40년 장기 모기지 상품을 통해 집값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요. 한도는 5억이며 3가지 유형 중 자기 부담이 제일 적은 상품입니다. 다만, 해마다 토지임대료월 30만 80만 원 추정를 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세의 70 이하로 분양 후 의무거주기간 5년을 채운 다음 LH에서 환매할 수 있고 매도해서 매매 손익이 발생하면 70를 가져갈 수 있어요.

2023년 12월 일반형을 알아보겠습니다.

대방동 군부지 위치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6번지 일원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건 이른바 대방동 군부지에 들어설 공공주택입니다. 공공부지를 활용한 주택공급 계획으로 여기는 7호선 장승배기역에서 도보 10분 정도의 거리이며 근처에 아파트가 있으므로 주거 여건으로 괜찮은 곳이기도 합니다. 전체 1,326세대 규모 대단지로 조성이 될 예정이며 대부분의 물량이 오는 12월 예정되어 있는 사전청약 때 일반형으로 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양가격이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나온다는 뜻입니다. 서울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은 무요건 잡아야 합니다. 서울에서 귀한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일반 분양입니다. 또 다른 서울 물량으로는 강서구 마곡 택시차고지 부지 공공주택이 있습니다.

대방동군부지 공급물량과 공급호수

공공분양은 나눔형과 선택형 일반형으로 나눠지며 일반형은 주변 시세의 80 이하 수준의 공급합니다. 청약 신청 자격은 생애 최초와 신혼부부 등 특공과 일반 공급이 있습니다. 입지를 살펴보시면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으로 국방부가 소유한 군부대 부지이고, 군부지가 이전하면서 그 자리에 아파트를 지어 최근 시기 공공분양을 내놓게 된 것입니다. 지하 3층지상 32층 6개동 아파트 1,326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일반형 858가구, 선택형 98가구, 공공임대 370가구가 나올 예정입니다.

12월 12일 발표에 따르면, 브랜드로는 대우건설 푸르지오가 낙점되었다고 합니다. 일반형의 공급물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공 70 일반공급 30 이며 일반공급의 20 물량은 추첨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별공급 물량 중에선 아무래도 신혼부부 물량과 생애최초 물량이 제일 많은 것으로 확인 됩니다.

뉴홈 청약 시 유의사항

뉴홈 사전청약 신청은 인터넷 신청만 가능합니다. 단,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나 장애인의 경우 사전 방문 예약 신청자에 한하여 현장에서 제한적으로 운영됩니다.

사전 방문 예약 신청의 경우 사전 청약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