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연금 수급자격 신청부터 어떠한 방식으로 받는지까지 총정리 기초연금

노령연금 수급자격 신청부터 어떠한 방식으로 받는지까지 총정리 기초연금

경제 독립 그날을 위해연금 및 절세 곧 23년도 끝나고 24년이 시작됩니다.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말이네요. 그동안은 신경조차 안 쓰던 국민연금, 노령연금 등에 관하여 한 살씩 더 나이가 들 수록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노령연금 수급자격, 신청방법 등을 한번 알아봤습니다.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과거 기초노령연금의 명칭이 기초연금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분들이 노령연금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인적용역제공 사업자
인적용역제공 사업자

인적용역제공 사업자

인적용역제공 사업자는 방문판매업, 학원강사, 보험설계사 등을 의미하며, 단순 경비율을 통해 소득금액을 적용합니다. 4천만 원까지는 기준율,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초과율을 적용합니다. 만약 심부름용역원인데 연간 수입금액이 4천2백만 원일 경우 연간 소득평가액은 아래와 같이 산출됩니다. 행복 e음을 통해 조회되는 국세청 임대소득을 반영합니다. 만약 국세청 임대수익이 조회되지 않는 경우에는 임대계약서 상의 임대수입 총합계액에서 단순 경비율 공제를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기초연금 소득기준 중 재산소득은 이자소득과 연금소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자소득에서 월 4만 원을 공제한 후 소득평가액을 계산합니다. 이자수익이 월 50만원 발생한다면 4만원을 공제한 46만 원이 수익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적금 만기 아니면 해지로 이자수익이 발생하였다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4년 만기인 적금이 만기 아니면 해지로 이자수익이 180만 원이 발생하였다면, 48개월간 매월 공제금액 4만 원을 적용하면 192만 원이 공제되므로 실질 이자소득은 0원으로 반영되게 됩니다.

노인성 질환 65세 미만 장애인의 활동지원 신청 허용
노인성 질환 65세 미만 장애인의 활동지원 신청 허용

노인성 질환 65세 미만 장애인의 활동지원 신청 허용

물가상승 등을 고려한 장애수당 단가 인상을 통해 저소득 경증 장애인의 소득 지원을 강화 만 18살 이상의 장애인연금법상 중증장애인이 아닌 생계·의료·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재가) 4만원, (시설) 2만원 rarr; (재가) 6만원, (시설) 3만원으로 장애수당 단가 인상 장애인이면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노인성 질환을 겪어 노인에 해당 하는 분들에 관하여 보다.

생계급여 수령자가 기초연금 수령 시 생계급여 감액됩니다.
생계급여 수령자가 기초연금 수령 시 생계급여 감액됩니다.

생계급여 수령자가 기초연금 수령 시 생계급여 감액됩니다.

기초생활 수급자 생계급여를 받고 계신 기초생활 수급자분들 중 기초연금을 받고자 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물론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겠지만 기초생활 수급자의 소득 인정액 산정 시 온전히 100% 다. 소득 인정액에 반영해 그만큼 생계급여가 감액됩니다. 나아가 이렇게 소득 인정액이 높아져 의료 급여 혜택도 누리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내년 생계급여는 단독 가구 기준 최대 62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기초연금 32만 원을 지급하면 사실상 94만 원이라는 금액을 지급하는 것이 되는데요. 이것이 가능했다면 이미 모든 노인에게 기초연금 지급을 실시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23년도 생계급여 또한 대폭 인상되었기 때문에 기초연금 신청보다는 생계급여를 받아서 생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근로소득은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상시근로소득을 의미합니다. 근로소득에 포함되지 않는 근로소득으로는 일용근로소득, 공공일자리소득, 자활근로수익이 있으며,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용근로소득 3개월 이내로 같은 고용주에게 고용된 경우 건설공사 종사자 1년 미만으로 같은 고용주에게 고용된 경우 하역작업 종사자 매월 정기적인 월급이 아닌 일당으로 받는 경우 자활근로소득 자활근로, 자활공공근로, 직업체험 등 사업에 참여하여 근로하고 받는 수당 및 급여 근로소득의 기준은 공적자료 조회결과를 바탕으로 진행합니다.

서류는 어떤 게 필요할까요?

사회복지서비스 및 급여 제공변경 신청서 소득, 자산 신고서

금융정보 금융, 신용, 보험정보 제공 동의서 본인, 배우자 노령연금과 기초생활수급자 모두 받을 수 있나요? 노령연금, 기초생활수급자 운영 모두 국고로 지원됩니다. 모두 자격이 되면 중복수령이 가능하지만, 일정 부분 중복수혜를 방지코자 감액이 설정됩니다. 예를 들어 기초생활수급자가 책정되어 기초수급비 40만 원을 받게 된 상황인데 노령연금 30만 원이 생겼을 경우 기초수급비 10만 원, 기초연금 30만 원이 지급됩니다.

이는 다른 재산변동에 따라 한쪽 자격이 박탈될 수 도 있습니다. 노령연금기초연금은 쉽게 정리하면 국민연금 등의 소득으로 생활이 미흡한 65세 이상의 노인분들을 위한 제도입니다. 그러므로 소득 아니면 자산 등이 일정이상이 되면 자격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요구되는 분들께 연금이 지급되어 어려우신 분들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적용역제공 사업자

인적용역제공 사업자는 방문판매업, 학원강사, 보험설계사 등을 의미하며, 단순 경비율을 통해 소득금액을 적용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인성 질환 65세 미만 장애인의 활동지원 신청

물가상승 등을 고려한 장애수당 단가 인상을 통해 저소득 경증 장애인의 소득 지원을 강화 만 18살 이상의 장애인연금법상 중증장애인이 아닌 생계의료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재가) 4만원, (시설) 2만원 rarr; (재가) 6만원, (시설) 3만원으로 장애수당 단가 인상 장애인이면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노인성 질환을 겪어 노인에 해당 하는 분들에 관하여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생계급여 수령자가 기초연금 수령 시 생계급여

기초생활 수급자 생계급여를 받고 계신 기초생활 수급자분들 중 기초연금을 받고자 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