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권장 넷플릭스 재난영화 넷플 추천영화

넷플릭스 영화 권장 넷플릭스 재난영화 넷플 추천영화

모바일에서 보기 편한 포스팅입니다. 최근 코로나에 장마에 거기다. 태풍.야외활동을 하지 못해 주구장창 넷플릭스를 보다가최근 재미있게 본 넷플릭스 재난영화를 추천할려고 합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코로나 때문에 재난영화에 빠져버림 이렇게 넷플릭스에 많은 재난영화들이 있지만우리나라 재난영화는 비슷한 정책이 많아서 최근에 패스하고넷플릭스 영화 추천하고자 합니다. 1. 컨테이젼처음에 이 영화를 보고 감독이 미래를 본 줄 알았습니다. 2011년 영화이지만 현재 시국과 꽤나 유사한 내용을 다룬 영화로 어딜가나 중국이 문제라는걸 알려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들이 나와서 더 손쉽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엑시트 Exit

종류 액션 103분 감독배우 이상근 감독 조정석, 윤아,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평점 8.99 영화 엑시트는 조정석과 윤아 주연의 코미디 재난 영화로, 가스 테러로 인한 위기 경우에서 주인공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립니다. 이 영화는 산악 모임 경험을 살려 높은 건물로 탈출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인간의 의지와 용기를 보여줍니다. 또한, 가족애와 사랑, 우정이라는 보편적인 가치를 재난이라는 비극적 상황 속에서도 잃지 않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따뜻한 감동을 전달합니다.

2021년 8월에 개봉한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출연 싱크홀입니다.

개봉 첫날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1년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재난 코미디 영화 ”싱크홀”입니다. 제목 그대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지하 500m의 초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빌라가 통째로 추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대한민국 재난영화 역사상 해운대 이후 역대급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 터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현실성있는 높은 재난 상황을 다룬 영화들이 지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봐왔던 다른 한국형 재난영화들 보다.

조금 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던 영화였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이 퇴근길에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충분히 일어날 법한 상황이라서 그런지 동조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만약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만으로도 끔찍하고, 두려웠습니다.

작품 해운대

2009년 7월에 개봉한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설경구, 하지원 주연의 해운대입니다. 우리나라 재난영화 하면 떠상승하는 게 바로 해운대입니다. 당시 누적관객수 1145만 명을 기록하며, 엄청난 흥행돌풍을 일으킨 작품입니다. 재난 블록버스터라는 장르답게 스케일도 어마어마합니다. 부산 출신 배우 설경구 그리고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강예원 등 누구나 알만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2009년 작품임에도 CG가 비교적 어색함 없이 자연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보시면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실 수는 있습니다. 스토리구성도 탄탄해서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쓰나미(지진 해일)라는 단어를 들으면 보통 일본을 떠올리는데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기 때문입니다.

판도라 Pandor

종류 드라마, 스릴러 136분 감독배우 박정우 감독 김남길, 김주현, 정진영, 김영애, 문정희, 김대명 평점 8.78 영화 판도라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모티브로 한 한국의 재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한반도에서 발생한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그에 따른 인간의 투쟁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초유의 재난 경우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대처하는지를 보여주며, 가족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재난영화로서 판도라는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와 현실적인 캐릭터들로 인해 추천할 만합니다.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재난 상황에서의 인간성과 용기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10.설국열차 Snowpiercer

종류 SF, 액션 125분 감독배우 봉준호 감독 크리스 에반스, 송강호, 에드해리스, 존 허트 평점 8.20 영화 설국열차는 지구 온난화 대응 실패로 인한 새로운 빙하기가 도래한 미래를 배경으로 합니다.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들이 탑승한 열차는 계급에 따라 나뉘어진 사회를 그대로 반영하며, 꼬리칸의 승객들이 열차의 앞부분으로 진격하는 혁명을 시도합니다. 이 영화는 계급 간의 갈등과 인간의 생존 본능을 그려내며,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시각적인 은유를 통해 재난영화로서의 매력을 선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