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피해자 보호범죄수익 추적 우수 보기 경진대회’ 실시
범죄신고 국번없이 경찰행정민원 및 실종신고 국번없이 182 한국의 치안을 담당하는 행정자치부 휘하 부서. 예전에는 내무부 치안본부였다. 국내 및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범죄를 막는 취지에서 임무를 실천하고 있으며 최고수장은 경찰청장으로 경찰청장의 휘하에 감독을 받게 됩니다. 경찰청장 휘하로는 경찰청 차장과 8국경무, 생활안전, 사이버안전, 수사, 경비, 정보, 보안, 외사국 사무처, 대변인과 심의관 등이 있으며 하나하나씩 민생치안과 범죄방지, 그리고 교통안전과 감독 등을 맡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별도로 해양관련의 범죄의 수사 및 치안업무는 가 별도로 맡고 있으며 임해지역 및 섬지역 등에서 해양상의 치안업무 및 선로교통수단 안전을 감독합니다. 2000년대 들어서 사이버상의 치안 및 범죄예방 역할을 위한 사이버범죄 부서의 규모가 점점 커지는 추세입니다.
아파트 월패드 해킹 영상 다크웹
해커들은 국내 아파트 월패드 해킹 영상을 하루 영상 분량 단위로 0.1 비트코인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수십개의 다크웹 사이트에는 얼굴이 선명한 일반 아파트 가정집의 모든 사생활을 그대로 노출된 영상들입니다. 추가적으로 샤워하고 나온 알몸 영상부터 부부관계, 성관계 영상까지 다르게 아파트 월패드 카메라를 통해 촬영되었습니다. 0.1 비트코인은 현 시세로 730만원 정도로 거래된다고 보시면됩니다.
최근 코맥스 모델 CDP1020MB 모델이 최근 아파트 월패드 해킹 연관 모델입니다. 오피스텔, 아파트, 가정집에 거의 모든 코맥스 제품이 설치되었고 이 제품의 보안 수준은 초교 수준이면 누구나 쉽게 해킹 할 수 있을 정도로 보안 부분에 매우 취약하다는게 보안연관 업계 관련자들의 목소리입니다. 사실 코맥스 보안점검은 무이론 합니다.
역대 현판 슬로건
2010년 이후로 전국의 모든 경찰관서에서 퇴출되었습니다. 당시 이를 지시한 조현오 청장은 지휘부에 따라 변화하는 슬로건을 뗐다. 다는걸 낭비라고 봤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국의 경찰서 현관에 가면 참수리 마크 하나만 달려있습니다. 봉사와 질서19601981 이 슬로건은 1946년 당시 경무국장이 이미 채택한 지표입니다. 싸우면서 건설하자19681971 정의사회구현19811988 이 슬로건은 5공때의 갖은 패악질로 인해 흑역사화되었습니다.
봉사 질서국법질서확립19891999 단, 국법질서확립이라는 슬로건은 민주화 바람과 어울리지 않은 권위주의적 슬로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