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앞 서성인 두 소녀, 고민하다 건넨 종이지갑 속엔…

경찰서 앞 서성인 두 소녀, 고민하다 건넨 종이지갑 속엔…

이런일 저런글 고민합니다. 건넨 종이배낭 속엔 두 어린이가 지구대로 들어와 준비한 선물을 놓고 가려는 모습. 경찰청 유튜브 어린그들이 경찰관들에게 마음 담아 준비한 선물을 수줍게 건네는 따뜻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1일 1분가량의 짧은 영상이 귀요미들 등장. 그래 용기 내보는 거야라는 제목으로 공개됐습니다. 영상 속 주인공은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어린 두 소녀. 인천의 한 지구대를 찾은 아그들이 긴장한 듯 문을 열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문 앞을 한참 서성이던 둘은 이내 뭔가를 결심한 듯 서로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운전 면허 갱신, 적성 검사 온라인 신청 안전 운전 통합 민원

지금은 온라인으로도 운전 면허 갱신, 적성 검사 진행이 가능합니다. 아래의 ”안전 운전 통합 민원” 사이트에서 1종 보통 적성 검사 아니면 2종 면허증 갱신을 진행하신 뒤 가까운 시험장이나 경찰서를 선택하여 방문 수령을 하시면 됩니다. 안전 운전 통합 민원 홈페이지 주소는 아래에 첨부해두었으니 온라인으로 진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전 운전 통합 민원” 사이트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본인 실명 인증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름과 주민 등록 번호를 먼저 입력한 뒤 간편 인증, 공동 인증, 스마트폰 인증, 디지털 패스, 핀 인증 등 여러 가지 옵션이 있었으나 이중 본인이 가장 편하다고 생각하는 인증 방법을 선택합니다.

파출소 신고

부상이 심하거나 사고 과실여부를 따져야 한다면 경찰서에 신고합니다. 응급조치 후에 경찰신고하도록 하며 사진을 찍으면서 신고하면 됩니다. 경미한 접촉사고면서 과실여부가 명백하다면 경찰을 부르지 않고 보험사접수로 끝낼 수 있습니다. 12대 중과실 사고는 경찰에 신고해야함 단, 경찰을 부르지 않더라도 보험사에서 현장출동하여 사고현장 정리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당사자간 소통했다고 문제없이 차를 보냈다가 나중에 뺑소니로 타인이 신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사 접수

자동차보험사에 전화하여 접수를 진행합니다. 생각에 대한 대처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보험사에선 연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인적사항, 차량정보, 사고상세위치, 사고경위, 상대차량 정보, 운전자 정보를 고객센터에 알려주면 보험사에서 현장출동하여 1030분내 현장에 도착합니다. 단, 주의할점은 보험사렉카 차량이 아니라 사설렉카차량이 견인할 경우 비용이 커질 수 있고 사고 현장 훼손 가능성이 있기에 렉카차량이 견인해가기전에 보험사에 확인해야 합니다.

운전 면허 갱신, 적성 검사 장소

운전 면허 갱신, 적성 검사는 전국 면허 시험장과 파출소 대중교통 민원실에서 가능합니다. 다만 경찰서의 경우 일부 운전 면허 갱신, 적성 검사가 불가능한 곳이 있으니 미리 이를 꼭 확인 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강남 경찰서의 경우 적성 검사, 면허 갱신 일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강남 경찰서의 경우 강남 파출소 바로 옆에 있는 강남 면허 시험장에서 운전 면허 갱신, 적성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적성 검사 시에는 이와 별개로 신체 검사도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병원에서 진행했던 건강 검진 결과 등을 행정 정보 공동 이용 동의 시 바로 활용이 가능하며, 건강 검진 결과가 없거나 행정 정보 공동 이용 동의를 하지 않은 경우 면허 시험장에 있는 신체 검사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단, 신체 검사장이 없는 시험장이 일부 있으니 이를 꼭 참고하셔야 합니다.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운전 면허 갱신, 적성 검사 시에는 영문 운전면허증을 함께 진행하여 신청해서 발급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추가 요금이 얼마 되지 않고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유효 기간이 10년이기 때문에 유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방법, 인정 국가, 국제 운전면허증과의 차이 등에 대하여 아래 글에 철저히 정리해두었으니 운전면허증 갱신, 적성 검사와 더불어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선을 행합니다. 낙심하지 마세요sim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답게 살려고 하면, 정말 손해 보고 분한 때가 항상 있습니다. 사람 보라고 선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것이므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알아주시고, 때를 따라 선하게 보상해 주실 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낙심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말합니다. 선을 행합니다. 낙심하지 말라,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되면 거두리라. 예수님을 믿는 인원은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해야, 복 받는 삶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