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인구수 (30년 변화, 읍면동 인구) 현황

경상북도 영주시 인구수 (30년 변화, 읍면동 인구) 현황

가능성이 높은데 그 때도 지금 현재 노선망이 그대로 유지될 지 궁금합니다. 또한, 중앙선 복선전철화 등 여러 이슈로 인해 철도 점유율이 늘어 나는 여건에서 버스 업체들이 노선 운행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그럼 연관 이미지들을 올려 드리면서 내용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주종합터미널의 경우 이 블로그에서 3번째로 업로드하는 것 같습니다. 제목에는 영주시외버스터미널이라고 표기했지만 현실 건물 간판에는 영주종합터미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터미널 밑 버스 정류장에서 풍기, 소백산, 부석사 방면 시내버스가 경유하지만 그 시내버스 시간표는 현장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경유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안동 부산, 대전, 구미, 포항 방면

안동 방면은 구미, 대전, 부산 방면 버스만 구간 승차가 됩니다. 부산행 9회, 구미행 6회, 대전행 3회로 하루 18회 배차인데 개인적으로는 위 울산행과 함께 포항행이 안동까지 탑승 안 되는 부분 너무 아쉽습니다. 시간표를 수정해서 겹치는 시간대를 없애면 포항 노선도 안동까지 탑승될 것 같은데 같은 경북지역 업체끼리 도대체 무슨 싸움을 하는 것인 지 알 수 없습니다. 포항행 1, 2회차 버스는 청송군 안덕, 도평 터미널을 경유합니다.

영주에서 청송군 방면의 노선이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포항 노선은 오전 배차가 오후보다. 많은 몇 안 되는 노선 같습니다. 과거에는 오전 배차가 더 많았으나 2회 정도가 예천발 포항행 노선으로 변경되면서 배차 횟수가 줄어 든 것입니다.

각 노선별 요금표

영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각 방면별 요금표입니다. 미성년자 요금은 영주종합터미널 홈페이지나 노선별 예매 사이트에서 보시면 됩니다. 안동의 경우 국도 구간이 100라 무려 7200원을 받습니다. 사실 안동행 KTX가 8400원을 받는데 버스가 비싼 것인 지 KTX가 저렴한 것인 지 모르겠습니다. 대구 북부정류장은 11000원입니다. 동대구 15500원, 부산 28500원, 포항 24300원, 대전 26300원, 울진 16700원, 후포 24000원, 구미까지 18400원입니다.

봉화 2500원, 제천 8700원, 원주 11400원입니다. 경주 22800원, 울산 30100원입니다. 울산의 경우도 국도 비율이 생각보다. 높아서 인천공항 다음으로 비쌉니다.

대구 방면 동대구, 대구북부

동대구 노선도 수원, 인천 노선과 비슷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전 대비 75만 운행하고 있는 상황인데 일반 5회가 빠지고 우등만 15회로 운행하는 것입니다. 중간에 1시간 30분 이상 비는 시간대의 경우 명절 한정으로 임시 버스가 들어 가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1시간 간격의 규칙적 배차로 시간표를 새로 만들면 더 좋겠습니다. 동대구행 하행선은 꽃동산 및 장수면을 경유하지 않기 때문에 평균 1시간 40분 안쪽으로 동대구에 도착할 확률이 높으나 차가 막히는 경우 얄짤 없이 1시간 40분 이상 소요됩니다.

동대구 노선의 경우 제가 5차례 이상 타 본 노선이라 소요 시간을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29위 44위

이제 인구수 20만 명대의 도시를 살펴보면, 춘천시의 인구가 286,000여 명으로 29위에 올라있습니다. 지방의 중. 소규모의 도시들의 인구수를 볼 있습니다.

경주시의 인구는 248,000여 명으로 38위에 있고 강릉시의 인구수는 210,000명 정도로 43위입니다. 20만 명대의 인구를 가진 마지막 도시는 충북 충주시로 인구수는 207,000여 명이고 순위는 44위입니다.

단지 배치도

총 8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입구 쪽에 위치한 102동과 103동에서 가장 끝에 108동 까지 거리는 3분 정도 소요될 거라 예상됩니다. 아파트 중심부에는 휴식공간을 마련해 놓았고 가장 돋보이는 것은 리빙가든과 엘리시안가든이 돋보입니다. 여러 아파트들을 분석합니다. 보시면 휴식공간으로 꾸미는 것 중에 리빙가든과 엘리시안가든은 드물게 나타나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중앙의 휴식공간은 아파트 주민들이 정말 알차게 이용할 거 같습니다.

66위 77위

인구수가 10만 명이 안 되는 시단위는 12개가 있습니다. 보령시의 인구가 96,000여 명으로 66위이고 강원도 동해시의 인구가 89,000명 정도로 77개 시 중에서 69위, 속초시는 70위입니다. 강원도 삼척시의 인구도 무척 적고, 계룡시는 자체가 작은 지역이라 인구수도 많지 않습니다. 전국 시단위 자치단체에서는 태백시의 인구가 38,900명 정도로 가장 적다. 태백시는 인구 소멸을 염려하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