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예쁜 나로 거듭나기, 충주 깊은산속옹달샘
건강하고 보기 좋은 나로 거듭나기, 충주 깊은산속옹달샘 몸과 감정을 아름답게 가다듬는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옹달샘 행복의 주문 하나 둘 셋 넷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하는 노래 제목처럼 행복의 주문을 입에 달고 살아도 좋을 새해의 시작, 1월입니다. 몸과 감정을 단장하고 행복의 주문을 외면 약발이 더 잘 받지 않을까요? 그래서 찾아간 곳, 충주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비롯한 꿈이 실현됐습니다. 노은면 자주봉산 중턱에 위치한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많은 이가 한번쯤 받아봤을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비롯했다.
니체는 왜 신을 죽였을까?
현대 철학과 사상은 니체에게 큰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왜 니체는 신은 죽었다. 했을까? 그의 철학의 핵심은 신은 죽었다. 입니다. 이곳에서 신은 기독교 신을 넘어선 기존의 도덕, 진리, 종교 사상 등 인간을 얽어매고 있는 모든 것을 총칭합니다. 그에게 이 신이 죽어야 주체적인 독립적인 인간이 삶이 가능하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는 기독교, 불교 등 종교를 부인했다. 인간의 욕망을 부인하고 죄를 묻는 종교는 삶을 병들게 한다고 했다.
세상은 어떤 목적이나 도덕의 실현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 세상은 목적없이 탄생하고 변화하고 소멸하는 무한한 변화의 연속의 과정이란다. 세상은 일 우연이고 놀이일 뿐입니다. 이제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는 짐권위을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삶 자체를 즐기라고 합니다.
칸트가 언급하는 올바른 삶이란 어떤 삶일까?
칸트는 도덕은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했고 의무와 책임을 다할 의지가 없습니다.면 자유는 없습니다.고 했다. 인간다운 삶이란 이익이나 욕망을 벗어나 도덕적 법칙을 따르는 삶이라고 했다. 까다로운 현실에서도 지속적으로 도덕을 실천하는 삶이 올바른 삶이라고 강조했다.
인간이 지속적으로 기쁨을 추구하지만, 도덕적으로 살려는이성실천이성, 양심을 따를때 비로서 이기적 행복이 아닌 진짜 기쁨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고대에서 중세, 근대, 현대 서양철학의 흐름을 보면서 서양철학은 기독교 중심 즉 신을 중심으로 한 유신론적 사상에서 점차 인간 철학의 중심으로 옮겨져 왔다. 그러다가 현대로 오면서 그 인간 마져도 주체가 아닌 유물론의 객체로 존재감이 상실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전체적으로 기독교 사상과 반기독교사상의 밀고 밀리는 대치관계라고 할까? 아니면 이념적으로 우파적 이데올로기에서 좌파적 이데올로기가 넘어가는 추세라고 할까? 마르크스, 프로이드, 니체, 푸코 등 현대에 추앙받고 있는 철학자 모두 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에피쿠로스학파의 쾌락주의가 저희들이 아는 그 쾌락의 의미가 아니라고?
삶의 목적이 쾌락이라 했다. 저희들이 아는 육체적 쾌락이 아닙니다. 적극적 쾌락은 쾌락후 고통을 준다고 합니다. 진정한 쾌락은 금욕의 실천에 있다고 에피쿠로스는 강조했다. 세속적 쾌락을 멀리하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기 위해 고통이나 욕망에 흔들리지 않는것이 진정한 쾌락이라 합니다. 고등학교 때 잘못 배운것 같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가 핍박을 받았다고?
저희들이 흔히 아는 소크라테스는 당시 지도자와 주민들에게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구미에 맞는 내용이 아닌, 거슬리는 과제를 지속적으로 던졌기에 결국 사형을 당하였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역시 추방을 당하였습니다. 두 위대한 철학자를 당시 인원은 감당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민중의 여론은 때론 우매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플라톤은 민주경계를 싫어했던것 같다.
loz 등산코스
등산로 안내 표지판은 표지판 보다. 작은 길을 가르키고 있어 의심을 갖고 발걸음을 시작합니다. 저는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실수 했다는 생각이 뇌리에 꽂혔으나, 등산길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등산객의 발길이 뜸한 작은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 벌레는 없었고, 옛날 호주 동부에서 Tully 산을 올랐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 때 분위기가 나는 산이었습니다. 용문산을 오르며, 나도 약초식물에 에 대하여 좀 알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주위에는 온통 식물로 둘러쎃여 있으나 자기가 아는 식물 이름은 하나도 없었거든요. 저 이뻐보이는 방울꽃까지요. 군사지역 통제구역으로 개혁개방 정책 시간이 나와있는 문을 열어야 정상까지 연결된 계단을 또 오르게 됩니다.
정상에는 군사시설물들을 볼 수 있구요. 아쉽게도 구름에 정상 주변이 보이지 않았으나 용문산 표지석을 보니 마음은 시원합니다. 그나마 이 작은 친구가 왔다갔다.
자주 묻는 질문
니체는 왜 신을 죽였을까?
현대 철학과 사상은 니체에게 큰 영향을 받은 것 같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칸트가 언급하는 올바른 삶이란 어떤
칸트는 도덕은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했고 의무와 책임을 다할 의지가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에피쿠로스학파의 쾌락주의가 저희들이 아는 그 쾌락의 의미가
삶의 목적이 쾌락이라 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