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보험 비교(간병인 지원, 간병인 사용, 간호간병통합서비스) 2탄

간병인보험 비교(간병인 지원, 간병인 사용, 간호간병통합서비스) 2탄

1탄에서는 간병인 보험에 대한 개념과 단순한 비교를 해는데요, 이번엔 각 담보에 대하여 자세하게 비교해 보겠습니다. 보험 회사와 계약한 회사의 간병인 지원이 어려울 경우 특별 약관에 따라 입원 일당 특약으로 전환된다는 내용인데요. 66세 여성 직업급수 2급 기준 입원 일당으로 전환될 경우 1일당 지급되는 금액은 1만원입니다.

주계약과 선택 특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계약에는 무THE간편한메디칼간병보험갱신형 2형과 무THE건강한치아보험V가 포함되어 있으며, 간병인 사용과 입원급여금에 관한 보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간병인 사용금액이 1일당 7만원 이상일 경우 12만원을, 7만원 미만일 경우 6만원을 지급합니다. 보험금 지급은 보험계약일로부터 1년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와 그 이전에 발생하는 경우로 나뉘며, 이전의 경우에는 지급금액의 50만 지급됩니다.

또한, 피보험자가 동일한 재해나 원인으로 인해 장해상태에 이르렀을 때는 보험료 납입이 면제됩니다. 간병서비스에 대한 정의와 규정이 명시되어 있으며, 피보험자 사망 시에는 계약이 종료되고 계약자적립액이 지급됩니다.

생명보험사 순위

결국 보험사 순위를 확인할 때, 보험 계약 건수 그리고 보유하고 있는 계약 금액을 토대로 순위를 매길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삼성생명이 가장 많은 보험합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 뒤로 한화, 교보, 신한 그리고 라이나 생명이 가장 많은 보험 계약 건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에서는 약 600조나 되는 금액의 보험합의를 가지고 있는만큼 정말 어마 무시한 금액의 계약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생명보험 vs 손해보험

생명보험사 생명보험은 보험의 종류 중 하나로서 말 그대로 생명을 담보로하여 보험을 가입하는 상품을 의미합니다. 즉 피보험자가 생명을 잃게 된 경우 미리 지정한 수령자에게 보험금이 지급되는 보험을 의미합니다. 생명보험은 모든 사망에 관련해서 커버하고 있지만, 손해보험회사는 질환 혹은 상해 사망으로 인한 부분만 보장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사 손해보험은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보험으로서 상법과 보험업법에 의거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생명보험사와 달리 주로 일어날 수 있는 그리고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손해에 관련한 보험에 관련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간병인 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

상품마다. 보험금 지급 사유가 다를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읽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 가입할 것 보험사고 발생 원인에 따라 보장 개시일 등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내용 확인 필요 보험 가입 시, 병력 등에 대한 질문을 사실대로 답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계약 전 알릴 의무가 있으므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제대로 대답하는 것 이 좋습니다.

2 간병인 신청 48시간 이후에 간병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병인을 섭외하고 배치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간병인 지원 신청 후 48시간 이후에 간병인 지원을 받을 있다는 점도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기간 간병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원까지 걸리는 2일이 길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2 가족이 간병 하는 경우 간병인이 필요 없는 경우 보상 금액이 적습니다. 입원을 했다고 언제나 간병인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가족이 직접 간병하게 되어 간병인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계약된 입원 일당을 보장받기 때문에 금액이 아주 적습니다. (약 1만 원) 물론 입원일당을 높게 설정할 수 있지만 보험료 높아지기 때문에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가족 간병이 가능하거나 희망하는 경우에는 간병인 지원일당보다는 간병인 사용일당이 유리한 부분입니다.

간병인사용

간병인 사용 일당은 자기가 직접 간병인을 사용하고 그 사용 일수에 대하여 정해진 금액을 받게 되는 담보이고, 보험료는 위해 비교해드린 다른 간병인보험에 비해 조금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선택 가능한 점과 납입 면제 선택이 가능한 점에서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간병인지원에서 얘기하고 있는 급여 인상에 대해서도 물가인상을 반영한 체증형 가입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일 좋은 건 나라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확대되어 간병비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으면 좋겠지만 현장에서의 비관적 의견도 묵과할 수 없을뿐 아니라 전체를 나라에서 책임지긴 어려울 것입니다. 이런 여건에서 어느 정도의 본인부담금은 감수해야할 것 같은데요. 잘 비교해 보시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47세 남성 1급 경영사무직 20년납 100세 만기 실제 설계 사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